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추구합니다
상세정보
국내산 고기와 야채, 두부를 정성들여 치대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.
계란을 살짝 입혀 부쳐 드시면 더욱 맛있어 반찬, 간식용으로 손색없습니다.
2024.09.27
2024.10.23